소개
모리쉬 (MORISH)
* 2009년 기타 김기미, 보컬 유선우, 건반 정명섭 이렇게 세명이 모여
모리쉬 (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..) 라는 팀 결성.
* 2013년 어쿠스틱한 음악만 만들어 오던 중
베이스 기타와 드러머를 영입하며 동시에 풀 밴드로의 변화를 시작함.
* 2014년 12월 첫 EP앰범 ‘괜찮아를 발매하게 되고 이후,
각종 페스티벌 및 라디오까지 다양한 활동을 시작함.
* 2017년 현재 멤버 교체 등의 위기가 있었지만 정규 1집을 준비하며
여전히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.
행사스케치
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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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트폴리오
최근 주요 행사 실적을 확인해 보세요.
2013~2015년 3년 연속 잔다리 페스타 공식 아티스트 선정
2015~2017년 청주 청춘 버스킹 공연
2015년 스미프 페스티벌 메인 공연
2015년 이태원 지구촌 축제 공연
2015년 포천 아트밸리 공연
2015~2016년 인천 중구 휴요일 음악회 공연
2016년 영웅무송배 락 밴드 페스티벌 참여, 장려상 수상
2017년 여수 낭만 버스킹 공연
2016~2017년 강남구 거리 예술 공연 팀 선정 (매달 정기 공연 중입니다)
‘밴드 특성상 경연 대회보다는 페스티벌 참여에 적극적이며 전국의 지자체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 합니다.
2014년 모리쉬 EP앨범 “괜찮아 발매
2016년 여수시 프로젝트 앨범 “Romantic breathe in Yeosu” 참여
(참여곡 ‘날씨가 좋아요’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