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
우리의 전통 음악은 민요나 판소리 모두 발성을 이유로 화음을 맞춰 노래하는 작업이 어렵다.
여기 그 고정관념을 열정과 집념으로 보기 좋게 깬 다섯 젊은이가 있다. 토리스에게서는 뛰어난 리더는 발견되지 않는다.
모두가 리더일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. 하나의 목소리, 하나의 화음이 완성되는 그들의 모습은 토리스가 동시대와 교감하며,
한국문화 혹은 세계문화에 기여할 작품을 만드리라 기대한다. 개개인의 실력이 좋고 앙상블 호흡도 잘 맞는 팀으로 아카펠라에 우리음악(판소리,민요)의 멋을 잘 담아냈다.
판소리, 경.서도 민요, 재즈의 다양한 목소리의 색깔과 음악의 다양성을 과감하게 표현해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준비를 하는 팀이다. 전통과 현대의 경계선에서 한국음악 뿐만 아니라 세계 민족음악을 모두 수용하고 ,새로운 결합을 통해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, 제3세계 음악을 개척하고자 하는 팀이다.
행사스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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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차만별 콘서트 최우수상
제3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(문화부장관상)
등 다수
레파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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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벚꽃엔딩 x 꽃타령
*창부타령 x Every Breath you take
*태평가
*시리렁실근 x Uptown Funk
*못찾겠다 꾀꼬리 x 남도민요 새타령
*제주민요연곡
*봄날은 간다 x 한오백년
*칭칭
*창부타령
*자진아리
*뽀로로,아기상어 등